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나바시 히와코/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0권 ==== 47화에서 마코토, 히와코와 함께 교실로 돌아가던 복도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다음날 교실에서 마코토, 유미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다음주에 있을 예대제에 대해서 듣게 되고 몸이 아파서 결석한 사토루의 몸 상태에 대해서 괜찮냐고 묻는다. 그리고 요시토모도 온다는 말에 자신들도 도우러 가봐도 되냐고 유미가 묻자 쓸데없이 방해하는건 아니냐고 묻지만 유미는 히와코에게도 타츠오를 만날수도 있지 않냐며 꼬셔서 함께 데려간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72.png|width=100%]]|| 48화에서는 요시즈미의 차에 타고 유미, 신이치와 함께 사에키 신사에 찾아온다. 그리고 신이치에게 사과하지만 신경쓰지 말라는 답을 듣는다. 그 뒤 마코토, 유미와 함께 대화하며 본전 앞으로 향하는데 이 날도 유미와 히와코가 마코토내 집에서 자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친구들과 함께 본전 앞으로 향한 마코토는 액막이가 끝났냐고 묻고 옆에 있던 히와코와 유미 역시 오늘도 신세지겠다며 타츠오에게 인사한다. 그리고 히와코는 자신이 유미와 함께 준비했다며 타츠오에게 선물을 건냈고[* 과자 같은 먹을 것으로 보인다.] 항상 재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한다. 그러자 타츠오는 자신이야말로 내일은 도움을 받아야 하고 항상 마코토와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마코토를 잘 부탁한다고 인사한다. 그때 신사에 찾아온 츠무기 토코를 보게 되는데 히와코는 토코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고 유미는 마코토에게 토코가 누구냐고 소개시켜달라고 말한다. 이에 타츠오는 토코는 소설가 분이시고 작품에 참고하기 위해 이 곳 신사에 가끔 취재를 오시곤 한다고 답한다. 그리고 토코는 그 자리에 모인 마코토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된다. 그 뒤 신이치가 자신은 이만 가보겠고 내일 오후 5시에 데리러 오겠다고 말하자 배웅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78.png|width=100%]]|| 그러다가 토코와 타츠오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왠지 토코와 대화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타츠오의 모습을 보고 왠지 모를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83.png|width=100%]]|| 잠시 후 마코토, 유미, 토코와 함께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히와코 본인은 마코토, 유미와 다르게 토코와 섣불리 다가가 대화에 어울리지 못한다. 그때 토코가 히와코에게 괜찮냐고 묻는데 유미는 얘가 워낙 귀한 집 아가씨라서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고 말한다. 이에 토코는 그러고보니 아까 비서 분도 있었다는걸 깨닫는데 히와코는 학교도 매일 태워다 주고 태워 온다고 말한다. 그냥 집안이 좋을 뿐이라고. 그리고 토코는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긴 하지만 괜찮다며 나이가 많다고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말 붙여도 된다고 말한다. 이에 유미는 그래도 토코가 전혀 28살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토코는 웃으며 고맙다고 말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84.png|width=100%]]|| 히와코는 토코에 대해서 멋진 성인 여성에, 요리도 잘하고 마코토와도 친한 것 같다며 계속해서 그녀를 의식한다. 그러던 도중 실수로 요리에 소금을 넣어버리고 마코토가 당황한다. 히와코는 생각에 빠져서 자신도 모르게 소금을 요리에 엄청 넣어버려 깜짝 놀라며 안절부절 한다. 그러자 토코는 괜찮다며 마코토에게 우유가 있냐고 묻는다. 그리고 양이 조금 많지만 스프로 만들어버리자며 별다른 문제 없이 대응한다. 히와코는 죄송하다고 사과하지만 토코는 자신도 이런 실수는 많이 한다며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자신이 사과한다. 유미는 그렇게 만들어진 스프를 한번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다며 토코의 요리 실력에 감탄한다. 그 후 사토루가 집에 오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86.png|width=100%]]|| 그리고 그날 밤 서로 수다를 떠는 마코토, 유미와는 다르게 계속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사토루와 함께[* 마코토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나나미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에 대한 고민] 클로즈업 되면서 48화가 마무리 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88.png|width=100%]]|| 49화에서는 예대제 준비가 한창인 와중에서 유미, 히와코와 함께 방에서 나오며 타츠오에게 인사한다. 그리고 신사 내부가 다른 사람들로 시끌벅적 해지자 마코토에게 전부 우지코 분들이 도와주러 오신 것이냐고 묻는다. ||[[파일:은여우 이미지691.png|width=100%]]|| 그 후 츠무기 토코가 다시 신사에 찾아오자 다시 표정이 어두워진다. 그러다가 요시토모가 도착해 인사하자 조용히 인사를 받아준다. 그러다가 마코토가 타츠오를 따라 지진제에 가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 유미가 히와코에게 괜찮냐고 묻자 그렇다고 얼버무린다. 그렇게 계속 우울하던 와중에 주변 우지코 들의 대화를 통해 예대제가 끝나고 다른 마츠리나 '''유코의 기일'''도 있다는 말을 듣자 잠시 시선을 돌린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00.png|width=100%]]|| 50화에서는 별다른 말 없이 신사의 청소를 돕고 있다가 요시토모가 천 한장 좀 가져다달라고 부르자 묵묵히 요시토모에게 다가와 천을 건낸다. 그러자 평소와 히와코의 태도가 다른걸 눈치 챈 요시토모는 오늘따라 무척 얌전한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묻자 아무일도 아니라고 답한다. 그러자 옆에 유미가 다가와 또 고민에 빠진거냐며 히와코의 성격도 참 우울하다며 놀린다. 그리고 혹시 지진제에 따라가고 싶었었냐며 너무 노골적이라고 말한다. 이에 히와코는 자신은 딱히 그렇지 않다고 부정한다. 그러자 유미는 요시토모에게 히와코가 토코와 타츠오가 다정하게 지내니까 심통이 나서 이렇다고 말하고 말이 끝나기 전에 화를 내며 유미의 말을 끊는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01.png|width=100%]]|| 그러다가 유미의 질문을 통해 타츠오와 요시토모의 고등학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고등학생 시절의 타츠오라는 말에 잠시 멈칫 한다. 그러다 마코토의 어머니인 유코에게 병이 있었고 예뻤고, 좋은 사람이었다며 요시토모가 자신도 유코를 좋아했었다고 말하자 깜짝 놀라 요시토모를 잠시 바라본다. 그 뒤 마코토가 돌아오자 잠시 마코토를 바라보는데 이어서 마코토와 시선이 마주치자 잠시 시선을 내린다. 옆에 있던 유미는 히와코는 오늘 좀 상태가 이상하니까 그냥 내버려두라고 말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04.png|width=100%]]|| 잠시 후 유미, 마코토와 함께 요시토모가 주문한 우동을 먹게 됐는데 유미가 요시토모는 안 먹냐고 묻자 요시토모는 자신은 캔 맥주 하나면 충분하다고 답한다. 이에 요시토모는 대낮부터 그러냐며 다른 아저씨들이랑 똑같잖냐며 화를 낸다. 그러자 요시토모는 다들 이걸 바라고 온 사람들이라고 답한다. 유미는 마코토에게 다음주부터 가마 연습을 시작할거냐고 묻는데 마코토는 밤 7시부터 9시 정도까지라며 나나미와 타이스케는 연습 끝나고 사토루와 함께 올 것이라고 답한다. 이에 유미는 가마라는 말을 듣고 왠지 힘들 것 같다고 답한다. 하지만 요시토모는 딱히 힘들거나 하지는 않다고 답한다. 잠깐 모여서 맞춰보고 마시고 떠들고 그게 전부라고. 이에 유미는 왠지 재밌어 보인다고 말한다. 요시토모는 진짜로 거의 그걸 바라고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여기는 동네 한복판에 있는 신사와 다르게 다행이 산이라 조금 떠들어도 불만 신고하는 사람도 없다고 한다. 다만 마츠리 때는 신고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에 유미는 마츠리인데 그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도 있냐며 화를 낸다. 그 뒤 유미는 마코토에게 자신들은 그날 무녀 역할인데 뭘 하면 되냐고 묻는다. 이에 마코토는 당일에는 가마와 함께 돌아다니거나 자신은 신사인 카구라를 춰야 한다고 답한다. 그러니 유미와 히와코도 자신과 함께 카구라를 추자고 말한다. 유미는 한번도 춰본 적 없다고 하지만 마코토는 간단해서 금방 배운다고 답한다. 그리고 요시토모에게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이에 요시토모는 알았다고 답한다. 그리고 마코토는 뒤늦게 히와코에게 멋대로 일을 진행시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히와코는 자신은 어머니한테 여쭤봐야 한다고 답하며 딱히 싫은듯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밥을 다 먹은 후에는 마코토와 함께 그릇을 씻는데 그러던 도중 잠시 창 밖을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히와코가 바라보고 있던 것은 타츠오와 토코의 모습이었고 둘이 웃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히와코는 요시토모의 부름 소리를 무시하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07.png|width=100%]]|| 51화에서는 일을 전부 끝내고 부엌에서 타츠오, 유미, 히와코, 토코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모두들 수고했다는 말에 히와코는 자신들은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고 말하지만 타츠오는 그렇지 않다며 모두들 와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한다. 그러다가 마코토는 모두에게 저녁도 같이 먹고 갈 것이냐고 묻는데 히와코는 곧 요시즈미가 데려오러 온다며 거절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10.png|width=100%]]|| 잠시 후 토코와 유미가 마코토의 어머니 사진을 보러 잠시 거실로 간 동안 혼자서 차를 따르고 있는데 이때 갑자기 타츠오가 들아와 부엌에 단둘이 남게 되자 감짝 놀라며 손에 차를 쏟고 만다. 이에 타츠오는 당황하며 곧바로 히와코의 손을 찬물로 씻겨주지만 조금 빨갛게 부었다며 걱정한다. 히와코는 처음으로 타츠오의 손을 잡게 되어 얼굴을 붉히지만 이내 괜찮다며 사과하고 뛰쳐나간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13.png|width=100%]]|| 요시토모는 갑자기 튀쳐나온 히와코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히와코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요시토모는 이미 히와코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타츠오가 워낙 둔감하다며 히와코에게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어차피 친구 아버지고 자신의 입장에서는 두 미녀에게 둘러싸여 부러울 따름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히와코는 요시토모에게 자신을 바보 같은 여자애라고 속으로 비웃고 있는거 아니냐며 외친다. 이에 요시토모는 그렇다고 답한다. 하지만 이어서 상관없지 않냐고 묻고 '''바보라고 해도 그게 나쁜건 전혀 아니라고 말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14.png|width=100%]]|| 또한 지금의 히와코는 정말 예쁘다고 말한다. 히와코는 이내 요시토모의 시선을 피하지만 요시토모는 그런 히와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이런 아저씨가 아니라도 젊고 예쁘다고 말한다. 그때 신이치가 히와코를 데리러 오자 요시토모는 모시러 왔잖냐며 히와코를 보낸다. 신이치는 나오는데 선배가 붙잡는 바람에 조금 늦었다고 말하는데 히와코의 표정을 본 신이치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이에 히와코는 아무일도 아니라고 답하고 신이치와 함께 마코토의 집으로 들어간다. 52화에서는 마코토의 집에서 유미, 마코토, 토코와 함께 밥 만드는걸 돕고 있었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22.png|width=100%]]|| 잠시 후 저녁을 먹고나서 나나미는 마코토와 친구들에게 너희도 가마를 메는거냐고 묻는다. 이에 마코토는 자신들은 아니고 카구라를 춘다고 답한다. 그래서 그 연습을 할거라고. 그러다가 유미는 요시토모는 언제 오냐고 묻는데 그때 문이 열리며 요시토모가 찾아온다. 유미는 왜이리 늦었냐며 현관 앞으로 나가서 요시토모를 맞이하는데 요시토모는 가게가 조금 바빠서 그랬다며 사과한다. 그러다가 나나미와 타이스케가 얼굴을 비추가 온거냐며 의욕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히와코도 온거냐고 물으며 용케 왔다고 말한다. 이에 히와코는 어머니가 허락해주셨다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얼굴을 붉히며 요시토모에게서 시선을 피한다. 그 후에는 요시토모를 따라 카구라 연습을 하러 가게 된다. 요시토모는 마코토, 유미, 히와코를 데리고 방에 들아와 오늘부터 우라야스노마이를 가르쳐주겠다며 이건 한명이나 두명 혹은 네명이서 추는 춤이라고 답한다. 이에 마코토는 평소에는 사촌이랑 둘이서 했다고 말한다. 요시토모의 말을 들은 유미는 그럼 한명이 더 필요한거냐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토코에게도 같이 하자고 말한다. 이에 토코는 자신은 나이도 너무 많고 역시 무녀는 무리라고 답하는데 요시토모는 직접 해보는게 뭔가 참고가 될지도 모른다고 답한다. 그러자 토코는 그렇겠지만 역시 사양하겠다고 말한다. 결국 요시토모는 일단 셋이서 해보자고 말한다. 신께서도 둘보다는 셋을 더 좋아하실 거라고. ||[[파일:은여우 이미지725.png|width=100%]]|| 춤 연습을 시작하자 유미는 마코토에게 마코토의 어머니도 이 춤을 추셨었냐고 묻는다. 마코토와 요시토모 둘다 그랬다고 답하며 요시토모는 굉장히 예뻤었다고 답한다. 그 뒤 본격적으로 춤 연습을 시작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27.png|width=100%]]|| 다음날 토코와 함께 내일 사용할 장식을 만들고 있었다. 그 후에는 마코토가 미대 다니는 사촌이 만들어줬다는 고슈인을 보여준다. 또한 직후 에츠코가 찾아와 인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 예대제의 전야제 당시 토코와 만나게 되는데 토코는 히와코에게 일주일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말한다. 하지만 히와코는 그런 자신이야말로 폐만 끼쳤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토코는 히와코에게 혹시 타츠오 씨를 좋아하냐고 묻는다. 이에 히와코는 깜짝 놀라 말을 더듬으며 아니라고 말하지만 토코는 그 마음은 이해한다고 답한다. ||[[파일:은여우 이미지738.png|width=100%]]|| 마음을 무척 편안하게 해주시고 근사하고, 솔직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죽은 부인도 무척 사랑했었던 것 같다고. 히와코는 토코에게 타츠오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토코는 저런 사람과 함께 살면 즐겁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은 성가신 일도 있다고 답한다. 이에 히와코는 자신은 아빠가 집에 잘 안 계신다고 말한다. 그리고 동경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늘 아빠와 즐겁게 지내는 마코토가 부러웠고, 자신도 분명 이런건 사랑이 아니라는건 알고있다고 말하며 자신은 바보라고 자책한다. 이에 토코와 히와코는 서로 웃으며 친해지고 오해를 풀며 52화가 마무리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